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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회장 남민우)는 손자 회사인 문화유통북스(각자대표 이영복·김종숙) 흡수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종합 물류 플랫폼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고 2일 공시했다.
문화유통북스는 출판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 파주에 토지 4만2511m²(1만2882평) 및 건물 연면적 1만6500m² (5000평) 규모의 자체 소유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도서물류와 일반물류 사업을 영…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7106&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