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 설문 조사, ‘PrEP 치료 확대하려면 일반 의사 대상으로 PrEP 교육 시행해야’

의사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세계 의료제공자(HCP) 인사이트의 선두 주자인 Sermo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발표한 새로운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차 진료의(PCP), 산과전문의·부인과전문의(OB/GYN), 내과의를 포함한 일반 의사의 46%가 현재 승인된 PrEP(노출 전 예방요법) 치료 옵션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7084&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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