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세계 의료제공자(HCP) 인사이트의 선두 주자인 Sermo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발표한 새로운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차 진료의(PCP), 산과전문의·부인과전문의(OB/GYN), 내과의를 포함한 일반 의사의 46%가 현재 승인된 PrEP(노출 전 예방요법) 치료 옵션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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